BC카드, 카드사 유일 MWC 참가...탭사인 선보여
BC카드, 카드사 유일 MWC 참가...탭사인 선보여
  • 송금종 기자
  • 승인 2015.03.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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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카드 활용한 모바일 결제서비스...해외기업 협의제안 받기도
▲ BC카드 직원(오른쪽)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5를 참관하는 외국인에게 실물카드를 스마트폰에 터치하여 결제하는 탭사인(TapSign)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 연합뉴스

실물카드를 스마트폰에 터치하면 결제가 되는 신개념 서비스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BC카드는 지난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에 참여해 새로운 모바일 인증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BC카드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카드사 중 유일하게 'MWC 2015'에 참여했다. BC카드는 행사기간동안 KT 전시관에서 '탭사인(TapSign)'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탭사인은 자신의 신용카드를 스마트폰에 터치한 뒤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인증과 모바일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탭사인은 국내 모바일 결제 솔루션 중 실물 카드를 활용해 거래하는 유일한 서비스로 최첨단 금융-모바일 융합 핀테크로 관심을 끌고 있다.

탭사인은 MWC 기간동안 세계 각국 500여명의 핀테크 관련 기업 임원과 전문가들에게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구글·에릭슨·오렌지 텔레콤 등 10여개의 유수 해외사업자들과 미팅을 가졌으며 일부 기업으로부터는 협의제안을 받기도 했다.

BC카드는 지난해에는 MWC 주최기관(GSMA)으로부터 공식으로 초청받아 BC 모바일카드 발급관리 플랫폼을 선보였다.

BC카드는 액티브엑스(Active-X)가 필요없는 간편결제 '페이올(PayAll)'을 상용화했고 최근에는 삼성페이와도 제휴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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