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로스 김혁건, 사고에도 불구하고 고막을 울리는 가창력 과시
더 크로스 김혁건, 사고에도 불구하고 고막을 울리는 가창력 과시
  • 이민정 기자
  • 승인 2020.02.14 2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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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김혁건이 불편한 몸에도 방송에 출연해 'Don't Cry'를 열창했다.

14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더 크로스가 출연한 가운데 'Don't Cry'를 열창했다.

특히 몸이 불편한 김혁건은 휠체어에 앉은 채로 여전히 뛰어난 가창력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혁건은 2000년대 록밴드 '더 크로스' 보컬로 등장해 '돈 크라이' '당신을 위하여' 등을 부르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12년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불법 유턴 차량에 부딪혀 전신마비 환자가 됐고 2년간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혁건은 "이 노래를 다시 무대에서 부를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너무나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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