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묘한 감정은 순식간에..“이 사람도 뭔가?”
유인영, 묘한 감정은 순식간에..“이 사람도 뭔가?”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2.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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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인영 SNS
사진=유인영 SNS

 

배우 유인영과 김지석이 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13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에서는 드라마 작가에 도전하는 네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석은 한 번쯤은 글을 써보고 싶었다며 14년 지기 유인영을 파트너로 섭외했다.

김지석은 유인영에게 조심스럽게 출연을 제안했고, 유인영은 “나 방송에서 오빠랑 엮이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지만 결국엔 설득 당했다. 유인영은 자신을 생각해준 김지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또 “저도 옛날 생각을 하게 되더라. 저 나름의 추억을 정리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김지석은 이동 중이던 차 안에서 유인영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다. 그때 ‘바다 보러 갈래?’ 그랬지, 왜 그랬어?”라고 물었다. 이에 유인영은 “그땐 오빠밖에 얘기할 사람이 없었다”라며 웃었다.

이에 김지석은 유인영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며, 이어 “네가 나랑 한강 가자고도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인영은 “오빠가 편하고 고마웠다”라며 “한강은 내가 오빠랑 인천을 갔다 오고서 느낌이 너무 좋았던 거다. 그래서 이 사람도 뭔가... 아니야?”라며 횡설수설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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