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우한 교민들에 심리상담사 지원?
코로나 19, 우한 교민들에 심리상담사 지원?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2.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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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오늘 13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제3차 우한 교민들의 입소 진행 상황에 대해서 설명했다.

어제인 12일 임시항공편을 통해 김포공항으로 도착한 147명 중 국내 검역 과정에서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었던 5명과 자녀 2명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그 이외의 증상이 없었던 140명은 경기도 이천시 국방어학원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했다. 특히 입소자 전원에 대해서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에서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우한 귀국 교민들은 앞으로 14일 동안 국방어학원에서 보호를 받게 된다. 교민들은 1인 1실을 기본 원칙으로 생활하게 된다. 만약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음압차량을 이용하여 격리병원으로 이송, 검사를 받게 된다.

또 임시생활시설에는 기본적인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생활물품이 제공되고 있으며 정서적 안정과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상담 지원사와 통역사가 배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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