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젤위거→봉준호 감독 ‘혹시 만남 성사될까?’
르네 젤위거→봉준호 감독 ‘혹시 만남 성사될까?’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2.13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봉준호 감독과 배우 르네 젤위거가 만났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 봉준호 감독과 르네 젤위거가 만났다.

이날 봉준호 감독은 영화 ‘기생충’으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그리고 국제장편영화상 등 4개의 트로피를 차지했고 르네 젤위거 역시 영화 ‘주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에 봉준호 감독과 르네 젤위거는 오스카 트로피에 각인을 새기는 바에서 만났다.

한 손에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있던 르네 젤위거는 봉준호 감독에게 “그거 다 받은 건가요?”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봉준호 감독 역시 “네 너무 많네요. 미안해요”라고 유머러스하게 받아쳤다. 앞서 두 사람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만나 인사를 나눈바 있다.

봉준호 감독과 르네 젤위거의 영상을 본 영화 팬들은 감독과 배우로서의 두 사람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환호하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작품을 하게 되길 소망하는 것이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미국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캐스팅 물망에 오른 배우 마크 러팔로가 “출연하게 된다면 엄청날 것”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