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사망 1300명·확진 5만9000명 넘었다
중국, '코로나19' 사망 1300명·확진 5만9000명 넘었다
  • 김란영 기자
  • 승인 2020.02.13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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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진단 환자 1만3332명도 확진자에 포함해 수치 급증
후베이서만 하루 만에 사망 242명·확진 1만4840명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증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대형 컨벤션 센터를 개조한 중국 우한의 임시병원에서 10일 환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우한 신화=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증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대형 컨벤션 센터를 개조한 중국 우한의 임시병원에서 10일 환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우한 신화=연합뉴스

중국에서 두 달여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300명과 5만9000명을 넘어섰다.

13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내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12일 하루 동안 확진자 1만4840명, 사망자 242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신규 확진자가 늘어난 것은 확진 범위에 감염이 90% 이상 확실한 임상 진단을 받은 1만3332명이 새로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발병지인 우한의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만 각각 1만3436명과 216명이다.

지난 12일까지 후베이성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4만8206명, 사망자는 1310명이다. 확진자 중 5647명이 중태며 1437명은 위중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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