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 삼겹구이 숙성 잡내에..‘모두들 경악’
공릉동, 삼겹구이 숙성 잡내에..‘모두들 경악’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2.1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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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릉동 삼겹살 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기찻길 골목’을 찾아간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인공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는 삼겹구이 가게로 갔다.

하지만 부 메뉴인 김치찌개는 반응이 좋았지만, 고추장 삼겹살은 너무 오래돼 잡내가 심하게 나고 있었다. 사장님은 간장 삼겹살은 10일가량 숙성했지만 고추장 삼겹살은 한 달 이상 숙성한 것임을 인정했다.

이에 김성주는 고추장 삼겹살을 씹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내뱉었다. 그는 “사장님 보고 계신데 미안하다. 제가 너무 예민해서”라며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하지만 김성주는 “잡내가 많이 나는 고기는 오랜만이다”며 처음엔 고추장 양념에 가려 잘 모르다가 씹을수록 잡내가 많이 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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