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신, “내 딸이지만 비교가 안 돼” 눈물의 모정
박성신, “내 딸이지만 비교가 안 돼” 눈물의 모정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2.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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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가수 박재란이 자신의 둘째 딸 故 박성신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데뷔 64년을 맞은 전설의 가수 박재란이 출연했다.

이날 박재란은 남편의 외도 후 이혼을 결심, 미국으로 떠났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는 이혼 후 우울증을 앓아 병원에 입원했지만 마음의 상처가 가시질 않아 미국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특히 두 딸과 함께 가고 싶었지만 전 남편의 반대로 그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또 아이들이 자신의 외도 때문에 이혼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지만 중간에서 절친인 현미가 오해를 풀어줬다며 고마워했다. 이에 15년 만에 재회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재란은 세상을 떠난 딸 故 박성신을 떠올렸다. 그는 “딸이 가요제에 나와서 데뷔해 신문을 보고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박성신에 대해 “제 딸이지만 비교가 안 된다. 기가 막히게 부른다”고 연신 자랑했다. 하지만 박성신이 심장질환으로 6년 전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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