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찬란했던 과거...‘재산 몰수에 부모 피살까지’
이희진, 찬란했던 과거...‘재산 몰수에 부모 피살까지’
  • 이연주 기자
  • 승인 2020.02.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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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이 상고심에서 징역 3년 6월과 벌금 100억원, 추징금 122억6700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

이희진은 1986년생으로 2016년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른 살의 젊은 부자로 ‘청담동 주식부자’라고 불렸다. 그 해 9월 5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된다. 이후 검찰은 범죄수익으로 벌어들인 이 씨 명의의 재산들은 몰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이희진이 구속돼 있던 중 그의 부모님이 피살됐다. 피의자 정다운은 이희진 씨의 부모 집에서 어머니를 살해했다. 경찰은 이희진의 동생의 신고를 받고 집을 찾았고, 살해된 어머니를 발견했다.

다음날 검거된 김다운은 이희진의 아버지의 시신도 유기했다고 밝혔다. 범행현장에 함께 있던 중국동포 3명은 출국한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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