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배캠' 30주년 다큐 프리젠터로 배철수와 영국行
윤도현, '배캠' 30주년 다큐 프리젠터로 배철수와 영국行
  • 박철중 기자
  • 승인 2020.02.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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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런던 특별 생방송 'Live at the BBC' 출연
YB 윤도현 / MBC 제공
YB 윤도현 / MBC 제공

YB 윤도현이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 30주년 프로젝트 'Live at the BBC'와 '배캠' 30주년 특별 TV 다큐 'the DJ'(가제) 제작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향한다.

배캠 30주년 프로젝트 'Live at the BBC'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특별 생방송으로 영국에서 진행된다. 생방송 스튜디오는 비틀즈, 데이비드 보위, 레드 제플린,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아델, 콜드플레이를 비롯한 수많은 브릿팝 가수들이 출연하여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던 영국 공영방송 BBC의 마이다 베일(Maida Vale) 스튜디오이다.

MBC 배캠 제작진은 비틀즈나 다이어 스트레이츠, 플리트우드 맥, ELO 등이 BBC에 출연했을 당시의 공연을 묶어 'Live at the BBC'란 제목의 음반에서 착안, BBC 스튜디오에서의 생(Live)방송이자 현장에서 청취자들을 위한 라이브(Live) 연주를 들려준다는 뜻에서 특별 생방송의 이름을 'Live at the BBC'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배캠 최다 출연자이기도 한 윤도현은 Live at the BBC에 출연해 런던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이야기와 라이브 공연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런던 프로젝트 동반자이자 배캠 30년을 다루는 다큐의 프리젠터로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윤도현은 "나보다 먼저, 같은 길을 간 배철수 선배의 30년을 곁에서 축하해드리고, 동시에 그가 30년간 국민적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바로 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캠 30주년 프로젝트의 첫 시작인 특별 생방송 'Live at the BBC'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앤-마리, 톰 워커, 스타세일러의 리더 제임스 월시 등 영국 아티스트와 유해진, 윤도현 등의 배캠 절친들이 출연한다. 

특별 다큐 'the DJ'는 배캠의 첫 방송 날짜에 맞춰 3월 19일과 26일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DJ 배철수 / MBC 제공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DJ 배철수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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