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칼부림..‘점심 장사 준비하던 중에’
여의도 칼부림..‘점심 장사 준비하던 중에’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2.12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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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건물 식당에서 50대 여성이 3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오전 9시15분께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 지하식당에서 한 종업원이 다른 직원을 흉기로 찔렀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복부를 흉기에 찔린 남성은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이 범행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고깃집인 이 식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사건 당시는 점심 손님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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