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째 코로나환자 ‘구리 확진자’ 입국 후 이틀간 어디있었나?
17번째 코로나환자 ‘구리 확진자’ 입국 후 이틀간 어디있었나?
  • 이연주 기자
  • 승인 2020.02.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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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17번째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 그는 경기도 구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5일 안승남 구리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구리시민이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17번째 환자는 38세 한국인 남성이다. 컨퍼러스 팜석 차 지난달 18일부터 24일 싱가포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참석자 중 확진자(말레이시아 국적)가 있다는 연락을 접하고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 후 검사를 받았다. 이후 양성으로 확인됐다.

구리시는 17번째 환자의 구리시 내 이동동선을 공개했다. 하지만 24~25일 이틀간 동선은 공개되지 않았다. 귀국 후 이틀간 행적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17번째 환자 이동동선이다>

1월 24일 싱가포르에서 인천공항으로 귀국 후 공항철도 탑승 (오전 11시47분 서울역도착)

서울역사 북창동순두부 식사

1월 25일 오후 7시 택시 탑승

1월 26일 오전 1시 귀가

오후 7시부터 발열 등 증상

한양대구리병원 응급실(보호자대기실, 진료처치룸 경유) 진료

오후 9시 택시 귀가(단순 발열 판명)

1월 27일 오후 2시 택시로 삼성서울가정의원 진료

오후 3시 구리종로약국 약 처방 후 귀가

1월 29일 이삭토스트(장자대로 74), 프리마트 방문

2월 3일 서울아산내과, 수약국, 본죽, 광나루역, 이마트24 방문

2월 4일 오전 7시30분 고양 명지병원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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