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인형, 짝퉁도 우후죽순..‘신고는 어디로?’
펭수 인형, 짝퉁도 우후죽순..‘신고는 어디로?’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2.04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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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림토이 홈페이지 캡처
사진=드림토이 홈페이지 캡처

 

펭수 인형이 오늘 출시됐다.

오늘 4일 드림토이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이언트 펭수 인형 60cm, 90cm를 각각 5만8000원, 9만5000원에 판매에 나섰다.

전날 드림토이는 펭수 봉제인형 및 쿠션 라이선스 계약을 정식 체결했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펭수와 관련해 ‘저작권법 위반’으로 가짜 굿즈에 대응하고 있다.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채 펭수의 이미지를 사용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EBS는 자이언트 펭TV 공식 홈페이지에 저작권·초상권 침해 사례 제보를 받고 있다.

EBS 측은 지난해 12월 “펭수의 많은 인기로 펭수·제작진·EBS가 허가하지 않은 저작권·초상권이 침해당하는 사례가 많다. 저작권 침해 제보를 받는다”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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