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용인·대구 우한폐렴 의심환자 나왔다..'중국 방문'
부산·용인·대구 우한폐렴 의심환자 나왔다..'중국 방문'
  • 이연주 기자
  • 승인 2020.01.28 00:3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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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4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과 용인, 대구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다. .

27일 용인시는 기흥구 한 병원에서 30대 A씨가 중국 우한폐렴 유증상자로 분류돼 현재 성남시 율동 국군수도병원에서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플루엔자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사례 분류를 요청한 상태다.

부산에서도 30대 여성 B씨가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B씨는 최근 중국을 방문한 뒤 감기 증상이 나타났다.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는 28일 나올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서도 우한폐렴으로 의심되는 성인 남성 C, D씨가 경북대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우한이 아닌 중국 지역을 방문한 뒤 고열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두 사람은 능동감시 대상자 6명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27일 오후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했다.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검역 방역의 책임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게 된다. 검역 강화 대상 입국자도 확대된다. 중국 전역을 오염지역으로 규정, 중국에서 입국하는 이들은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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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1-28 04:36:06
일반 감기 몸살도 고열이난다. 큰일난것처럼 ㅆ는 습관 ...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