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으로 간 이유? 확진자 격리 치료할 ‘음압격리병실 갖추고 있어’
명지병원으로 간 이유? 확진자 격리 치료할 ‘음압격리병실 갖추고 있어’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1.26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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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명지병원에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3번째 확진자가 격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54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20일 일시 귀국, 22일부터 열감과 오한 등 몸살기를 느끼다 어제 간헐적 기침과 가래 증상이 발생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했다.

담당 보건소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환자를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해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인 명지병원에서 격리해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이 확진환자는 이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음압격리병실·공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한 병실)이 있는 일산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 중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조사대상 유증상자 48명 가운데 47명은 '음성'으로 격리 해제됐고, 1명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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