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성 조인성, 장군의 상은 아니지만... '소통할 수 있는 성주의 모습 표현'
안시성 조인성, 장군의 상은 아니지만... '소통할 수 있는 성주의 모습 표현'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1.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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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 '안시성'이 방영중인 가운데 주연배우 조인성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영화로 조인성은 영화에서 고구려의 장군 양만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조인성은 "기존 장군의 상이 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장군이나 성주의 모습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부터 출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아닌 배우가 했다면 또 다른 양만춘의 상이 나왔을 것이다. 제 옆에 유오성 선배, 박성웅 선배도 있어서 카리스마를 내세운다면 그분들을 넘긴 힘들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양만춘이 괴로움 없는 자유로운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그 과정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성주의 모습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안시성'은 2018년 9월 개봉한 영화로 5,441,020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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