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윤계상, 집에 가면 죄책감에 시달려... '섬뜩한 분위기 만들기 위해 노력'
범죄도시 윤계상, 집에 가면 죄책감에 시달려... '섬뜩한 분위기 만들기 위해 노력'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1.23 2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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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 '범죄도시'가 방영중인 가운데 주연배우 윤계상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가 영화 채널 OCN에서 23일 22시부터 방영중이다.

영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 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실화범죄액션 영화다.

돈 앞에 자비 없는 조직의 보스 장첸 역을 맡은 윤계상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며 "오늘 영화를 보는데 숨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창피한 마음이 있다. 연기를 할 때마다 잘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 가면 죄책감에 시달리고 마음에 안 좋았다. 이 영화가 내게는 숙제로 다가왔다. 신도 많지 않은 편이라 어떻게 무섭게 잘 보일 수 있을까 섬뜩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는 2017년 10월 개봉한 영화로 6,880,546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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