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연말연시 사회공헌활동 지속
KCC, 연말연시 사회공헌활동 지속
  • 박철중 기자
  • 승인 2020.01.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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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 노력할 것"
지난달 27일 KCC 안성공장 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CC 제공
지난달 27일 KCC 안성공장 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CC 제공

KCC는 가평, 여주, 안성 등 사업장의 지역사회와 다양한 협약을 맺고 주민들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KCC 가평공장은 지난 연말 공장 소재지 인근 마을의 기초생활수급자 등 33개 가구에 450만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지난달 24일에는 가평군청을 방문해 김성기 군수에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한동희 가평공장장은 “기탁된 성금이 가평지역의 어려운 이웃 등 적재적소에 잘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공장은 바르게살기운동여주시협의회가 진행하는 시각 장애인 사진 교육 프로그램 ‘동행’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희망의 사진촬영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그 결과물로 지난달 2일부터 8일까지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시각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장애로 인해 상실된 자신감 및 자존감을 향상하고, 시각예술 활동에 배제됐던 시각장애인에게 균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시민들로부터 많은 화제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안성공장에서는 지난달 27일 서운면 저소득가정과 지역주민을 위해 백미 100포, 라면 100상자 등 생필품을 서운면에 기탁했다. KCC 안성공장은 2014년 안성 제4공단에 입주해 2015년부터 매년 연말연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서운면 발전협의회에 3억 원을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서운상생장학기금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KCC 관계자는 "올해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지역 사회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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