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71개 반도체 협력사에 인센티브 417억원 지급
삼성전자, 271개 반도체 협력사에 인센티브 417억원 지급
  • 김란영 기자
  • 승인 2020.01.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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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시행 이래 최대 규모…"협력사 상생·지원 강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삼성전자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파인텍 최창훈 사원, 파인텍 이경근 상무,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 김창한 전무, 파인텍 정태관 사원/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삼성전자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파인텍 최창훈 사원, 파인텍 이경근 상무,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 김창한 전무, 파인텍 정태관 사원/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사 271개사에 총 417억 4000만 원 규모의 2019년 하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2010년 인센티브는 제도를 시행한 이래 최대 규모의 금액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장에 상주하는 1차, 2차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급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인센티브 총 지급액 누계는 3476억5000만 원이다. 

삼성전자는 22일에도 협력사 임직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명절에 근무하는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설에는 15억4000만 원을 지급한다. 2012년부터 지급된 상품권 규모는 258억3000만 원이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와 상생하고 사기 진작을 하는 것은 물론 내수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제도·지원으로 파트너십을 더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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