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이영애, 모성애 영화 아니다? ‘감정 절제하려 노력한 이유’
‘나를 찾아줘’ 이영애, 모성애 영화 아니다? ‘감정 절제하려 노력한 이유’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1.18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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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나를 찾아줘' 포스터
사진=영화 '나를 찾아줘' 포스터

 

2019년 개봉작 ‘나를 찾아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배우 이영애가 14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알리며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에 이영애는 영화 ‘나를 찾아줘’의 시사회에서 “이 영화는 모성애만 얘기한 게 아니다.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는 영화다. 모성애에 큰 주안점을 두지는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엄마가 되고 나니 그 감정(모성애)이 너무 많이 아프고 슬퍼서 현장에서 힘든 점은 있었다. 너무 앞서가지 않고 절제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또 전작인 ‘친절한 금자씨’도 어머니의 복수를 다룬 이야기였기에, 이영애는 “특별히 ‘친절한 금자씨’와의 모성애 차이를 보여줘야 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장르가 다르고, 영화의 색깔이 다르다. 그냥 그 역할 안에서 집중해서 연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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