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가씨 김태리, 동성애 연기 고민 안해
영화 아가씨 김태리, 동성애 연기 고민 안해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1.18 0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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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 '아가씨'가 방송중인 가운데 김민희와 김태리가 자신들의 베드신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의 조선을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가 주연 배우로 출연했으며 4,288,908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영화 '아가씨'는 김민희와 김태리의 동성 베드신으로도 유명하다. 김태리는 김민희와의 베드신에 대해 "동성애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특별히 고민하지 않았다"라며 "'동성애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우려하지 않았다. 관객들도 잘 이해하실 듯하다"고 전했다.

김민희는 김태리와의 베드신에 대해 "콘티가 정확히 있었다. 감독님께서 원하는 그림이 정확히 있었고 그 감성에 충실하고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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