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소라게짤, 드라마 명장면..."내가 하고 연기 죽인다고 생각"
권상우 소라게짤, 드라마 명장면..."내가 하고 연기 죽인다고 생각"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1.15 2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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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의 소라게짤이 재조명 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권상우의 흑역사인 ‘소라게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권상우는 ‘소라게짤’에 대해 다수의 방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두번할까요’ 개봉당시 소라게 연기를 재연하겠다고 300만 공약으로 내세우기도 했다.

권상우는 “그 장면이 유머코드로 각인된 것이 놀랍다. 14년 된 작품이 알려져 신기하다. 이모티콘도 나와서 구입했다”고 말했다.

‘권상우 소라게짤’은 드라마 ‘슬픈연가’의 한 장면이다. 권상우는 “저 장면이 드라마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명장면이었다”며 “사랑했던 여자가 내 친구의 연인이 돼 앞에 나타났을 때의 감정을 표현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권상우는 “콘티에도 없던 장면이었다. 제가 해놓고 연기 죽인다고 생각했다. 그날 분위기도 좋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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