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 정직하게 살아주기를 바랄 뿐이라고 했는데... '음주운전으로 물의'
한채아 차세찌, 정직하게 살아주기를 바랄 뿐이라고 했는데... '음주운전으로 물의'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1.15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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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 남편 차세찌가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서울종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차세찌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한채아의 남편이자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는 지난해 12월 23일 밤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차세찌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246%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찌의 음주운전 소식에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려 죄송하다"라며 "배우자의 잘못 또한 제 가족과 제 잘못이기에 저의 내조가 부족했음을 느낀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편 차세찌와 한채아는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차세찌와 한채아의 결혼 당시 차범근은 포털 다음에 '우리집 막내가 결혼을 합니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며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칼럼에서 차 전 감독은 한채아와 차세찌에게 "관심을 받는 만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아무 대가도 이유도 없이 사랑해주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고마워 해야 한다"며 "서현이도 우리 아들 세찌도 자신들이 흘린 땀의 대가만을 바라며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주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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