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악플로 고통 받아... '연예인들을 향한 악플러들의 공격 어디까지?'
박지민, 악플로 고통 받아... '연예인들을 향한 악플러들의 공격 어디까지?'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1.14 2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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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민 인스타그램
사진: 박지민 인스타그램

 

박지민과 악플러의 대화 내용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지민이 공개한 악플러와의 대화 내용에 따르면 악플러는 박지민에게 성희롱과 욕설을 내뱉었고, 이에 박지민은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이후 박지민은 악플러를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남기며 법적 대응을 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연예인들에 대한 악플러들의 공격을 박지민 뿐만이 아니다.

앞서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에서는 '심야의 초대장-당신은 악플러입니까?'라는 부제로 악플의 심각성에 대한 내용이 방송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심은진은 "저희는 정말 길 가다가 해코지도 당해봤고 달걀을 던진다거나 아니면 녹슨 칼날이라든지 혈서를 준다든지 아니면 죽은 쥐, 고양이 다 받아봤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뮤지컬 배우 원종환은 악플러를 실제로 만난 적이 있다며 "악플러가 벌금을 물게 됐는데 벌금을 물었으니 그 전의 죄는 다 없어진 거다. 그러니 다시 해도 된다. 또 벌금을 내면 된다고 했다. 차단을 하면 계속 계정을 만들어서 악플 공격을 퍼부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박지민은 2012년 종영된 SBS 'K팝스타 시즌1'에서 최종 우승자로 얼굴을 알린 뒤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그해 10월 백예린과 피프틴앤드(15&)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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