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설 맞이 상품대금 조기지급
하이마트, 설 맞이 상품대금 조기지급
  • 김여주 기자
  • 승인 2020.01.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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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가 고객의 사전 동의없이 몰래 사진촬영을 해 관리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하이마트 매장 앞으로 고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하이마트 매장 앞에서 고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여성경제신문DB

롯데하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총 775개 중소 파트너사에 총 305억 원의 상품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지난 9일 롯데하이마트는 257억 원의 상품 대금을 1차로 중소 파트너사에 조기 지급했다. 14일에는 48억 원의 상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총 305억 원을 지급했다.

상여금, 임금 등 자금 소요가 많은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들이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당초 예정됐던 지급일보다 최대 45일 앞당긴 것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5년 8월 이후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상품 대금을 꾸준히 앞당겨 지급해왔다.

문병철 롯데하이마트 상품총괄부문장은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상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했다”며 “지금까지 롯데하이마트가 파트너사들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상생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명절 조기 대금 지급 외에도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 협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중소 파트너사가 대출 시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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