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입양, 대학생 딸 신혼여행 때 처음 만나... 현실적인 문제 함께 극복할 것
진태현 박시은 입양, 대학생 딸 신혼여행 때 처음 만나... 현실적인 문제 함께 극복할 것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1.14 0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동상이몽2'에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입양한 딸이 출연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특히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공개 입양한 23살 딸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동상이몽2'제작진 측은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6년차 생활은 물론 딸과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 입양 소식을 전하며 주목을 받았다.

진태현은 앞서 공개 입양에 대해 언급하며 "2015년 8월 신혼여행 때 고등학생이었던 세연이를 처음 만났고 이모-삼촌으로 지내오다 이제 진짜 엄마 아빠가 되어주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진태현은 "앞으로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겠지만 그마저 다 함께 경험하는 것이 가족이니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 하기로 했다"라며 "무엇보다 저희 부부가 서로 사랑하니 두려움도 어려움도 없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이제 대한민국 배우이자 대학생 첫째 딸이 있는 대한민국 부모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