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퍼스텍 주가 상승세...'미국 이란 갈등에 왜?'
빅텍-퍼스텍 주가 상승세...'미국 이란 갈등에 왜?'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1.08 12: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빅텍
사진=빅텍

 

빅텍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빅텍은 8일 오후 12시 23분 전날보다 24.44%(870원) 오른 4430원에 퍼스텍은 29.91%(685원) 상승한 2975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는 방산 관련주로 분류되는 가운데, 오늘 이란이 미국을 향해 보복 공격을 개시하며, 이란과 미국의 갈등이 고조되며 방산과 관련된 주가들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텍, 퍼스텍 뿐만 아니라 휴니드(20.25%), 한화시스템(8.87%) 등의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빅텍은 방위산업 관련 부품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제조업체로, 빅텍의 전신은 1990년 빅텍파워시스템이다. 창업자 방승운 회장은 LG 이노텍에서 회사 생활을 하다 군포시에 회사를 세웠다. 당시 주력 사업은 군 무전기용 전원공급 장치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후 이동전화 교환기용 전원공급장치, 포결목표 자동설정 장치용 전원공급 장치 등 여러 군용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