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결코 지지 않겠다”
문 대통령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결코 지지 않겠다”
  • 김여주 기자
  • 승인 2020.01.07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든 불공정 과감히 개선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신년사에서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 실수요자 보호, 투기 억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의 부동산 투기 근절 발언은 정부의 노력에도 부동산 상승세가 잡히지 않는다면 더욱 강력한 추가 대책을 내보일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는 “주택 공급의 확대도 차질 없이 병행해 신혼부부와 1인 가구 등 서민 주거의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공정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공정은 우리 경제와 사회를 둘러싼 공기와도 같다”며 “‘공정’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요구를 절감했고 국민의 삶 모든 영역에서 존재하는 불공정을 과감히 개선해 공정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