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헌 미술협회 이사장, '예술인 복지에서 삶의 향유로' 출간
이범헌 미술협회 이사장, '예술인 복지에서 삶의 향유로' 출간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12.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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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향유할 권리 살리는 것, 향유자·창작자 모두 상생하는 길"
저자 이범헌(오른쪽) 한국미술협회 이사장과 책  '예술인 복지에서 삶의 향유로' / 도서출판 밈 제공
저자 이범헌(오른쪽) 한국미술협회 이사장과 책 '예술인 복지에서 삶의 향유로' / 도서출판 밈 제공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 예술인들의 복지를 바탕으로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의 향상을 제언하는 내용의 책을 출간했다.

'이범헌의 문화향유권과 문화예술정책 이야기, 예술인 복지에서 삶의 향유로'(도서출판 밈)라는 책에서 이 이사장은 "헌법에 보장된 문화를 향유할 권리를 살려내는 길이 향유자와 창작자 모두가 상생하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아울러 "예술인들의 복지가 보장되면서 발생하는 문화예술 작품을 우리 국민이 향유하므로써 삶의 질 또한 높이는 문화예술정책을 펴야한다"고 강조한다.

책 속에서 저자는 국민들의 행복한 삶의 기본 권리인 '문화향유권' 보장이라는 차원에서 예술인 복지부터 향유하는 삶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문화예술 지원정책'을 담았다.

특히, 저자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연구에서 나온 문화예술 지원정책을 바라보는 혜안은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이범헌은 선화예고를 졸업하고 홍익대,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을 거쳐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제24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맡으며 예술가들과 시민, 정책자들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며 분주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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