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첫 여성 임원 탄생
인천공항공사 첫 여성 임원 탄생
  • 김란영 기자
  • 승인 2019.12.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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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현 홍보실장, 미래사업본부장(1급)으로 승진 인사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첫 여성 임원으로 내정된 이희정 인천국제공사 홍보실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첫 여성 임원으로 내정된 이희정 인천국제공사 홍보실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1월 1일 자 본부장·처장 등 관리자급 정기인사에서 이희정 현 홍보실장을 미래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본부장(1급) 이상 임원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1995년 입사한 이 실장은 인사, 감사, 해외사업, 홍보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그는 내년부터 미래사업본부장으로서 공항 경제권 구축, 항공 및 화물 신규수요 창출, 해외사업 다각화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바탕으로 능력과 성과 중심의 관리자 인사를 진행했다. 특히 능력 있는 여성 관리자를 발굴함으로써 정부의 양성평등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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