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포근한 크리스마스, 큰 일교차 주의
[날씨] 포근한 크리스마스, 큰 일교차 주의
  • 김란영 기자
  • 승인 2019.12.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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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한 매장에 성탄절 장식품들이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성탄절을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한 매장에 성탄절 장식품들이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크리스마스인 25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낮에는 포근하지만, 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일교차가 크겠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7∼6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포근한 날이 계속되면서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긴 힘들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2∼3도 높겠으나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복사냉각의 영향으로 기온이 -8∼-5도로 떨어지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6∼10도가량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오후 3시께부터 제주도에는 5∼20㎜, 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 남부와 일부 경북내륙, 경상 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경기남부·세종·충북·충남·대구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동해 0.5∼2.0m, 남해 0.5∼2.5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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