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포근함 속 '겨울비'…퇴근길 그치고 추워져
[날씨] 전국 포근함 속 '겨울비'…퇴근길 그치고 추워져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12.17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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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내리는 강변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 연합뉴스
겨울비 내리는 강변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 연합뉴스

17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오후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강수량은 서울 4.0mm, 인천 연수 3.0mm, 제주산지 39.5mm, 서귀포 29.0mm, 제주 애월 15.5mm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충남·전라도·경남 10∼30㎜, 그 밖의 전국은 5∼10㎜이다.

비는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고, 오후 12시부터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 6시 경 대부분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평년보다 5∼10도 이상 높아 포근하겠다.

비가 그친 후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18일 수요일 아침기온은 10도 내외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기상청은 특히, 내린 비로 인해 기온이 낮은 산간도로, 교량, 터널 입출구를 중심으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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