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아이디어 마켓 플랫폼 '이러케요' 본격 운영
스타트업 아이디어 마켓 플랫폼 '이러케요' 본격 운영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12.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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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개발·시험 운영 마쳐
오프라인 도소매 총판 '온라인 버전'
스타트업 아이디어 마켓 '이러케요'  캡처
스타트업 아이디어 마켓 '이러케요' 캡처

스타트업 컨설팅과 인큐베이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아임파트너스지가 지난 1년 동안 개발과 시험운영을 마친 커머스 플랫폼 '이러케요'를 열고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러케요는 아이디어 상품을 출시하고도 판로를 찾지 못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해 탄생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러케요의 운영사 아임파트너스지에 따르면 온라인 유통이 대세인 지금 고객들은 본인에게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찾기 위해 마우스로 손품을 판다. 스타트업, 중소기업도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서 성공과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는 상황에 대한 수요를 충족 시키고 신생업체들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키 위해 개발됐다.

운영은 일반적인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과 달리 오프라인 도소매 총판의 온라인 버전으로 진행된다. 이러케요는 국내외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대형마트, 민간 수출지원기관과 연계했다. 국내는 물론 수출까지 서비스 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지향한다. 

회사는 이러케요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타트업들은 다양한 유통 경로를 개척할 수 있고, 수수료 부담도 준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들은 재미있는 아이디어 제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일호 아임파트너스지 대표는 "단순한 상품 안내와 소비자 반응만 확인하는 소극적 운영은 지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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