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뭐 할래?” 다양한 카드사 혜택들
“크리스마스에 뭐 할래?” 다양한 카드사 혜택들
  • 김여주 기자
  • 승인 2019.12.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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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놀이공원·해외여행 등 다양한 할인 행사 진행
14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2016 서울 크리스마스페스티벌(SCF)에 시민들이 도심의 화려한 빛 축제를 즐기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시민들 / 여성경제신문DB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카드업계가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9일 여성경제신문이 살펴본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스노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내년 3월까지 곤지암리조트, 베어스타운을 포함한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KB카드로 결제하면 리프트권과 장비 렌털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도 내년 3월까지 전국 10개 스키장에서 최대 60%의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 스키장마다 1+1, 스키학교 할인 등의 플러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롯데월드와 서울랜드에서 종합이용권을 구매하면 본인과 동반 3인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 실적이 충족되지 않은 고객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실적 충족 여부에 따라 할인율이 다르다. 

‘삼성카드 여행’에서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한진관광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 금액 100만 원당 최대 7만 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카드사 프로모션들 / 각 카드사 제공
카드사 프로모션들 / 각 카드사 제공

하나카드는 연말까지 해외여행 특화 플랫폼인 'GMH(Global Must Have)를 통해 ‘가이드 GMH의 베트남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트남 여행의 여정별 맞춤 서비스는 물론 베트남 주요 도시에 위치한 복합 쇼핑센터인 롯데마트 14개 전 지점과 단독 제휴해 혜택을 제공한다.

GMH와 제휴를 맺은 항공 호텔에서 2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권 1매를 제공하며 말톡·유심·포켓 와이파이 전 상품에 대해 15% 할인 및 5%의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하나카드로 베트남항공을 이용하면 하노이·호치민 항공권을 24만 8400원부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연말까지 ‘롯데카드 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여행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해외 패키지 상품을 예약하면 기본 상품 가격의 5%를 즉시 할인해준다. 동시에 무이자 할부 2~5개월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롯데카드로 항공권을 결제할 경우 △대한항공 시드니, 브리즈번, 오클랜드 항공권 5% 즉시 할인 △아시아나항공 전 노선 5% 즉시 할인 △델타항공 서울 출발 모든 노선 5만 원 즉시 할인 △제주항공 해외 모든 노선 4% 할인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도 연말까지 국제선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웨이·진에어·이스타·제주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 등 6개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유니마일(UniMile) 카드로 국제선 항공권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할인 또는 경품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도시로 휴양을 떠나는 고객이 급증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결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이벤트를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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