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커버 장식…전역 후 첫 인터뷰
강하늘,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커버 장식…전역 후 첫 인터뷰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11.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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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황용식' 벗고 내년 1월 연극 '환상동화' 준비 구슬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커버 장식한 배우 강하늘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커버 장식한 배우 강하늘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황용식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강하늘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 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강하늘은 구찌의 2020 S/S 크루즈 맨즈 컬렉션과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옹산 경찰 '용식이'에서 벗어나, 배우로서 빛나는 외모를 여지없이 드러냈다는 소식이다. 특히, 콘셉트가 강한 의상과 주얼리를 찰떡같이 소화해낼 때마다,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탭들은 열화와 같은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드라마 촬영 마지막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밤샘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해야 했던 극한의 상황에서도, 가장 밝게 웃고 피곤한 기색없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인간 강하늘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지난 5월 전역한 이후 매체와 첫 공식 인터뷰이기도 한 이번 만남에서 강하늘은 “엄청난 시청률을 얻은 작품이기보다는 많은 동료들과 재미있게 지낸 시간들로 기억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 그는 꼭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며 “많은 분들이 ‘군대에서 얼마나 연기를 하고 싶었으면 '동백꽃 필 무렵'에서 저리 열심히 할까?’라고들 하신다. 그런데 나는 군대에 있었던 시간이 아주 좋았다. 솔직히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라는 것. 그러면서 “군대에서 힘들기도 했지만, 그 기간 동안 홀로 고민하고, 책 읽으며 가진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고도 전했다.

'동백꽃 필 무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강하늘은 곧장 연극 준비에 돌입하고, 2020년 1월부터 '환상동화'라는 작품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아레나' 12월호에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노규태 역으로 열연한 오정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마훈으로 여심몰이를 한 김민재 등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자세한 강하늘의 인터뷰와 화보를 담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는 2가지 버전의 커버로 출시된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커버 장식한 배우 강하늘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 커버 장식한 배우 강하늘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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