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따뜻한 겨울 위해 '사랑나눔' 실천
농심, 따뜻한 겨울 위해 '사랑나눔' 실천
  • 김연주 기자
  • 승인 2019.11.18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직원이 직접모은 '해피펀드' 자금으로...김장, 연탄 나눔 봉사
농심은 지난 16일 서울 대방동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농심 임직원들은 김장김치 450포기를 직접 담가 지역 소외계층 110여 가구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심 제공
농심은 지난 16일 서울 대방동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농심 임직원들은 김장김치 450포기를 직접 담가 지역 소외계층 110여 가구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심 제공

농심이 연말을 앞두고 김장김치와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농심은 지난 16일 서울 대방동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농심 임직원들은 김장김치 450포기를 직접 담가 지역 소외계층 110여 가구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심은 지난 2일 서울 상도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펼쳤다. 농심 임직원들은 3000장의 연탄을 직접 나르며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농심이 전달한 김장김치와 연탄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해피펀드’로 마련됐다. 농심 해피펀드는 임직원이 설정한 금액이 매달 월급에서 자동이체되는 사회공헌 자금이다.

한편, 농심은 이웃과 나누고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농심철학’을 토대로 매년 라면 기부, 수미감자와 완도산 다시마 등 국산 원재료 사용, 농가 일손돕기, 지역민 초청 어린이날 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지역 소외계층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김치를 담그고 연탄을 전달했다”면서 “작지만 따뜻한 사랑이 겨울 추위를 이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