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독도수호마라톤대회 '성료'
2019 독도수호마라톤대회 '성료'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11.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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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제공
제12회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제공

제12회 2019 독도수호마라톤대회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약 6000명의 참가자와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4km, 3km 코스로 구성됐으며,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를 출발하여 천호대교 방향으로 왕복하는 코스로 이뤄졌다.

올해로 12회인 대회는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모토로 하는 애국캠페인으로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키고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대한요트협회,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주최했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평화의 섬 독도'를 주제로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재현, 독도시낭송, 독도시화 전시, 독도 메시지쓰기, 독도 포토제닉, 독도박사 퀴즈대회 등 독도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소프라노 정수경 교수가 '아! 대한의 땅, 나는 독도다'라는 대회 주제곡을 불렀다.

또한, 열린정보장애인협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준상 대회장은 "이 대회는 독도와 사이버 영토 수호의 의지를 담고 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지만 사이버 테러는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천문학적 규모의 물리적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발생시킬 수 있다"며 "사이버 보안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점점 변하게돼 우리의 사이버 영토를 수호하고 사이버 테러를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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