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은행·주식시장 오전 10시에 열려요”
“수능날, 은행·주식시장 오전 10시에 열려요”
  • 김여주 기자
  • 승인 2019.11.13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여자고등학교 수험장(서울특별시교육청 제13시험지구 제14시험장)에서 후배들이 선배 수험생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학생들이 수능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 여성경제신문 DB

전국에 있는 은행과 주식시장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일 개점시간을 1시간 미룰 예정이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뤄지는 14일 목요일, 전 은행 영업점은 평소 개장시간보다 1시간 늦춰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변경 운영한다. 은행연합회는 수능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은행 영업시간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코스닥 등 유가증권시장은 정규 거래시간을 1시간씩 미뤄 오전 10시부터 4시 30분까지로 운영된다. 

장 종류 후 시간 외 단일가 매매와 시간 외 대량매매의 경우 거래 개시 시점이 1시간 늦춰지지만 마감 시간은 오후 6시로 동일하다.

신주인수권증서, 신주인수권증권, 주식워런트증권, 수익증권, 국채와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을 포함한 채권 시장도 개장과 폐장이 1시간씩 늦춰져 주의가 필요하다.

파생상품시장의 주식 및 금리 상품 개장과 종료 시간도 1시간씩 미룬다. 통화상품 및 금 선물은 개장 시간만 1시간 연기할 예정이다. 

코스피200선물, 미국 달러 선물을 거래하는 야간시장은 개장만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1시간 미룬다. 종료 시각은 기존과 동일하다.

거래시간에 변동이 없는 시장도 있다. 석유 시장과 배출권 시장은 기존과 운영시간이 동일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