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몰아치는 수능… 전날인 13일부터 기온 '뚝'
비바람 몰아치는 수능… 전날인 13일부터 기온 '뚝'
  • 김여주 기자
  • 승인 2019.11.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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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여자고등학교 수험장(서울특별시교육청 제13시험지구 제14시험장)에서 후배들이 선배 수험생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수험장에서 후배들이 선배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문인영 기자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날씨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오는 14일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수능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수능 전날인 13일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수능 날인 14일에는 강한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심지어 전라도 등에는 비나 눈까지 올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3일에도 중부 지방과 전라도 등에는 비가 내린다.

 

다음 주(11~16)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 / 연합뉴스
다음 주(11~15)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 / 연합뉴스

다음 주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3~8도 ▲인천 0~11도 ▲대전 -2~9도 ▲광주 3~10도 ▲부산 2~1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최고기온은 ▲서울 4~16도 ▲인천 4~15도 ▲대전 8~17도 ▲광주 10~17도 ▲부산 13~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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