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광주 풍향 재개발사업 수주
포스코건설, 광주 풍향 재개발사업 수주
  • 김여주 기자
  • 승인 2019.11.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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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 사업 개발 조감도 / 포스코건설 제공
광주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 사업 개발 조감도 /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8000억 원 규모의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광주 ‘풍향구역 주택재개발정비 사업’은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동 600-1번지 일원의 15만 2317㎡ 2(4만 7075평)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8477억 원으로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 지상 최고 34층, 28개동 3000가구 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포스코건설은 광주 풍향구역만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최고급 마감재와 가구당 2.5대의 주차공간, 포스코강판 기술을 활용한 인테리어 마감재 ‘포스마블’이 대표적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풍향구역을 광주 최고의 명품 주거 단지로 탈바꿈시키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명감을 더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올해 들어 도시정비 사업 수주 누계액 2조 원에 육박하는 1조 9833억 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연내 대전, 대구 등에서 추가 수주를 앞두고 있어 창사 이래 도시정비 사업 분야 2조 원대 수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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