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작 '입동', 서울 '첫 얼음'…파주 영하 6.4도 등 일부내륙 영하권
겨울 시작 '입동', 서울 '첫 얼음'…파주 영하 6.4도 등 일부내륙 영하권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11.08 0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30일 오전 강원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의 단풍 위로 서리가 내려앉아 있다. /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30일 오전 강원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의 단풍 위로 서리가 내려앉아 있다. / 연합뉴스 자료사진

절기상 '입동'인 8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부 내륙에서는 영하권으로 떨어져 추운날씨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첫 얼음과 서리가 관측되면서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해안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5도 이하의 수은주를 기록했다.

서울과 중부지방에는 첫 얼음과 첫 서리, 남부지방은 첫 서리가 관측된 곳이 있다. 서울의 첫 얼음은 작년과 평년에 비해 9일 늦게 관측된 것이다.

첫 얼음이 관측된 지역은 서울, 대전, 수원, 홍성 등이고 첫 서리는 대전, 청주, 전주, 광주, 대구 등에서 관측됐다.

입동인 8일 오전 7시30분께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의 한 고추밭 말뚝에 매달린 온도계가 영하 6.4도를 가리키고 있다. / 연합뉴스
입동인 8일 오전 7시30분께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의 한 고추밭 말뚝에 매달린 온도계가 영하 6.4도를 가리키고 있다. /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