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붐' 넘었다…손흥민, 122·123호 멀티골 작렬
'차붐' 넘었다…손흥민, 122·123호 멀티골 작렬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11.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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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두 손을 모으고 '기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두 손을 모으고 '기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27) 선수가 유럽 프로축구 통산 한국인 최다 골 신기록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7일 오전(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2골을 연속으로 터트렸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후반 12분 첫 골을 넣은 뒤, 후반 16분 잇따라 상대팀 골망을 흔들었다.

연이어 122호·123호 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기록(121골)을 넘어서며 유럽프로축구 한국인 선수로서 새역사를 작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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