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경찰청-도로교통공단, 5G로 실시간 교통신호 구축
SKT-경찰청-도로교통공단, 5G로 실시간 교통신호 구축
  • 김란영 기자
  • 승인 2019.11.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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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호기에 5G망 적용… 신뢰성과 안정성 갖춘 실시간 교통 시스템 구축
운전시간∙비용 및 환경오염 감소 등 사회적 가치 창출과 교통 문제 해결에 기여
왼쪽부터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임호선 경찰청 차장, 유영상 MNO 사업부장이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SKT 제공
왼쪽부터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임호선 경찰청 차장, 유영상 MNO 사업부장이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T 제공

SK텔레콤(SKT)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신호∙T맵 데이터 공유 및 5G 기술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전 경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SKT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은 ▲T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경찰청 신호정보 데이터 공유 ▲경찰청 교통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T맵 실시간 데이터 공유 ▲5G 기반 교통신호 연동 테스트베드 구축 ▲교통 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비용의 효과성 검증 등에 함께 협력키로 했다고 전했다.

SKT는 경찰청의 교통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T맵 경로상 신호 정보 표출 및 도착 예측 시간 정확도 향상 등의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SKT의 T맵의 교통 데이터를 받아 경찰청 교통신호 시스템의 고도화 및 검증에 활용할 예정이다. T맵의 실시간 교통상황 데이터를 교통신호에 적용해 혼잡 시간대 병목 현상 해소 등 교통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SKT와 도로교통공단은 5G 기반 교통신호 제공을 위한 기술 검증 및 테스트베드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기술 검증 후 교통신호기에 5G망을 적용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갖춘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으로 진화∙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은 “이번 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5G, 모빌리티 및 B2B 사업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SKT는 자율주행 시대에서 다양한 사업 파트너들과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밝혔다.

임호선 경찰청 차장은 “이번 상호협력이 자율주행 시대 교통신호 시스템의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찰청은 교통혼잡 해소 및 미래 교통체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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