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시' 사진전, 11월 9~10일 창덕궁 인정전서 열려
'왕의 시' 사진전, 11월 9~10일 창덕궁 인정전서 열려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11.0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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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황실문화원 "조선왕실 애민정신·통치철학·충효사상 엿볼 수 있도록 기획"
조선왕조 500년 2019 '왕의 시' 사진전이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창덕궁 인정전 회랑에서 열린다. / 대한황실문화원 제공
조선왕조 500년 2019 '왕의 시' 사진전이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창덕궁 인정전 회랑에서 열린다. / 대한황실문화원 제공

대한황실문화원이 주최하는 조선왕조 500년 2019 '왕의 시' 사진전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시 후원으로 창덕궁 인정전 회랑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전문 사진작가와 일반인들이 응모한 사진 위에 어제시(임금이 지은 시·御製詩)를 표현하여 15점을 전시한다.

응모한 사진들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특별상으로 분류하여 이원 대한황실문화원 총재상, 정세균 국회의원상,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상, 김영종 종로구청장상, 나명하 궁능유적본부장상,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김영관 한국효문화원장상 등을 수여한다. 

대한황실문화원은 "이번 '왕의 시' 사진전을 통해 조선왕실의 애민정신과 통치철학 그리고 충효사상을 엿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어제시 필사체험과 어제시 낭송대회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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