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브리핑]
[오늘의 뉴스 브리핑]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11.06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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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종' 고교 서열 사실로…과학·영재고 학종 합격 일반고 3배 
서울대 등 13개 대학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습니다. 교육부는 "학종은 배점 기준 등이 사전에 공개되지 않아 '깜깜이 전형'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과학·영재고 학종 합격이 일반고에 비해 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실태조사로 "고교서열이 확인됐다"면서 추가조사와 특정감사를 통해 고교서열이 대학의 '고교등급제' 탓에 발생했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문 대통령, '조국 정국' 후 윤석열 총장 첫 대면 주목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의가 주목받는 이유는 이른바 '조국 정국' 이후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첫 대면을 한다는 점입니다.

전반적으로 사법계 전관예우 방지 대책을 집중 논의 할 예정인데요. 문 대통령이 윤 총장에게 어떤 주문을 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 엠넷 스타 PD의 몰락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 '구속'                                                     

엠넷(Mnet) '프로듀스X 101' 안준영 PD와 관계자들이 생방송 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은 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엠넷(Mnet) '프로듀스X 101' 안준영 PD와 관계자들이 생방송 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은 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구속된 이들은 오디션 흥행의 시초 격인 엠넷 '슈퍼스타K' 시리즈를 탄생시킨 김용범(45) CP와 '프로듀스 101' 시리즈로 아이돌 오디션의 전성기를 이끈 안준영(40) PD입니다.

이들은 '프로듀스X 101' 시즌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이익을 준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4. 미국 안보 책임자·방위비분담금 협상 대표 동시 방한…지소미아 연장·방위비 인상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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