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마라톤대회, 11월 10일 뚝섬한강공원서 열려
독도수호마라톤대회, 11월 10일 뚝섬한강공원서 열려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11.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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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가 출발하고 있다. /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제공
지난해 열린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제공

2019 독도수호마라톤대회 사이버 영토수호 안전한 세상만들기가 오는 10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 째인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모토로 하는 애국캠페인으로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키고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과 한국정보기술연구원, 대한요트협회,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주최한다.

유준상 대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독도에 대한 사랑을 갖게 하는 것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특히, 2014년부터 사이버 영토 수호도 강조했던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교육생 및 수료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사이버 보안 리더와 화이트 해커 등이 대거 참가해 사이버 세계 수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전하고 있다.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다른 대회와 달리 독도 관련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대회의 후원기관인 한민족독도사관에서는 ‘평화의 섬 독도’라는 주제로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재현, 독도시화 전시, 독도 메시지쓰기, 독도 포토제닉 등 독도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프라노 정수경 교수는 '아! 대한의 땅, 나는 독도다'라는 대회 주제곡을 부른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4km, 3km(무료) 코스로 구성됐으며, 한강시민공원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를 출발해 천호대교 방향으로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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