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친환경 패키징 앞장서
CJ제일제당, 친환경 패키징 앞장서
  • 김연주 기자
  • 승인 2019.11.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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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서 순환자원 생태계 조성 공동선언 합의
CJ제일제당이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아카디아에서 진행된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에서 순환자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에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아카디아에서 진행된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에서 순환자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에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아카디아에서 진행된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에서 순환자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에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SK종합화학이 주최한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은 폐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한 SKC, SK케미칼, SPC PACK, 빙그레 등 주요 기업들이 참석해 친환경 패키징 기술과 전략 및 경쟁력, 주요 성과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CJ제일제당은 식품&바이오 대표 기업으로 참석해 지속가능한 패키지 정책을 수립한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의 성과와 사례 등을 소개했다. CJ제일제당은 ‘3R전략’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개선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3R’은 ‘친환경 포장 설계(Redesign)’, ‘재생 가능성 소재 사용(Recycle)’, ‘자연기반 친환경 원료 사용(Recover)’을 의미하는 CJ제일제당의  전략이다. 

주요 성과로 햇반 용기 두께 사례를 소개했다. 햇반은 내용물 보호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기 두께를 얇게 하는 등 패키징을 최적화했다. 이 결과 연간 약 340톤의 플라스틱 감축과 55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가져왔다. 

그레이스김 CJ제일제당 패키징센터 상무는 “최근 글로벌 선진기업간 친환경 사업 제휴를 맺는 등 친환경 패키징이 세계적인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포럼에 업계 대표로 참석한 만큼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갖고 폐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패키징을 계속해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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