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프롭테크 활용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우리은행, 프롭테크 활용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 양혜원 기자
  • 승인 2019.10.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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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사옥의 모습.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사옥의 모습.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우리은행은 프롭테크(Prop Tech)를 활용한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정보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산업을 의미한다.

우리은행은 최근 인공지능 부동산 솔루션 사업자인 스페이스워크, 주택임대관리 플랫폼 사업자인 알에셋마스터리스와 제휴를 마쳤다.

우리은행은 스페이스워크가 운영하는 투자자문 플랫폼 '랜드북(Landbook)'과 연계해 부동산 개발이나 리모델링 등을 통한 부동산 가치 제고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알에셋마스터리스가 운영하는 공실 및 연체관리 서비스를 우대 조건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두 제휴 업체가 제공하는 부동산 정보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가 더욱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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