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표준형 DC 퇴직연금 가입 활성화 MOU 체결
삼성화재, 표준형 DC 퇴직연금 가입 활성화 MOU 체결
  • 김여주 기자
  • 승인 2019.10.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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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한국해운조합과 맞손
삼성화재가 근로복지공단·한국해운조합과 표준형 DC 퇴직연금 가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가 근로복지공단·한국해운조합과 표준형 DC 퇴직연금 가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는 근로복지공단, 한국해운조합과 '표준형 DC' 퇴직연금제도 도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준형 DC는 공통의 특성을 가진 다수의 사용자가 하나의 표준화된 규약을 작성해 가입하는 퇴직연금제도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여러 소규모 기업들이 하나의 동일한 단체로 인정됨에 따라 적립금 총액이 증가해 유리한 수수료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 표준형 DC 퇴직연금제도의 1호 고객이 된 한국해운조합은 2300여 개 조합원사로 구성돼 있다. 조합원사들은 근로복지공단이 작성한 표준규약으로 퇴직연금 계약을 체결하게 됨에 따라 퇴직연금 규약 작성을 위한 행정비용을 절감하게 됐다.

또한 조합원의 근속연수, 임금 상승률, 정년 등을 고려한 최적화된 적립금 운용방법을 통해 수익률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삼성화재는 회원사 전용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전용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조합원사가 편리하게 퇴직연금을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상품 구매 할인, 박물관 및 전시회 관람 등 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창수 삼성화재 채널영업사업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조합원사 및 소속 근로자들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에 일조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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