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0% IT인력으로 운영하는 '인사이트' 지점 열어
국민, 100% IT인력으로 운영하는 '인사이트' 지점 열어
  • 양혜원 기자
  • 승인 2019.10.28 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사이트 지점 창구에서 바로 사업 제안 할 수 있도록 '테크 데스크' 설치
사진은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2층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인사이트 지점 개점식에서 허인 행장(왼쪽)이 안면인식기술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국민은행 제공
사진은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2층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인사이트 지점 개점식에서 허인 행장(왼쪽)이 안면인식기술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정보기술(IT) 전문인력으로만 운영하는 IT지점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사이트 지점에선 모든 은행 업무를 IT 인력이 전담한다. 동시에 디지털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검증하는 허브 역할을 병행한다.

국민은행은 금융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인사이트 지점 창구에서 바로 사업 제안을 할 수 있도록 '테크 데스크'를 설치했다. 기존 공모 신청에서 나아가 좋은 아이디어는 현장에서 받아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접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우열 국민은행 IT그룹 대표는 "디지털 혁신도 현장에 답이 있다"며 "인사이트 지점을 업무 혁신·융합 서비스 전진 기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